2017

노란봉투

2017.04.25 ~ 2017.05.14
대학로 연우소극장

공연정보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공연일정 및 장소

2017/4/25-5/14
대학로 연우소극장

 공연시간

평일 20시 / 토 16시, 19시 / 일 15시, 18시 (월 쉼)

 러닝타임

100분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후원

서울문화재단, 손잡고,(주)효성,(주)지승컨설턴트,(주)차미소

공연소개

연우무대 40주년 기념 공연

2015 한국연극 BEST 7 수상작, 연극<노랑봉투>


204년 초연 이후 세 번째 재공연, 왜 <노란봉투>인가?

노동자는 우리가 계속 이야기해야만 하는 "그들"이 아닌 "우리"이다.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의 삶을

안산을 배겨으로 옮겨 보여준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시놉시스

병로는 안산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SM기계’ 노동조합의 비정규직 사원으로 입사했다가 정규직 사원 민성을 만나서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냈다. 민성에게 노동조합의 필요성에 대해 배운 병로는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조직하게 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힘을 합쳐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파업을 벌인다. 회사는 파업을 주도했던 민성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가압류로 보복을 한다. 3년 후 다시 파업이 시작 됐을 때 민성은 사측으로 돌아서서 병로와 대립하게 된다. 병로는 파업 직후 징계 해고되고 회사로부터 손해 배상 청구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민성의 심경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새로운 파업도 노동자들의 패배로 끝나면서 노동자들은 일괄적인 업무복귀를 하게된다. 파업에 대한 징계절차가 진행되는 도중 진도로 가던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민성을 비롯하여 SM기계 노동자들의 자녀들이 세월호에 탑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노란봉투>는 세월호 참사 직후 온동네가 장례식장이나 다름없이 변해버린 안산을 배경으로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고 役

안병식

<목란언니><환도열차><미스프랑스><더로스트>외 다수

영희 役

최희진

<일종의 알레스카><오이디푸스-알려고하는자><오렌지 북극곰><에쿠우스>외 다수

박지호 役

조시현

<일곱집매><대안가정생태보고서><오십팔키로><씨씨아이쥐케이>외 다수

김병로 役

백성철

<목란언니><전화벨이 울린다><게임><해야된다>외 다수

강호 役

김민하

<재생불량소년><해야된다><세월호 오브 퓨쳐패스트><게임>외 다수

아진 役

양정윤

<2017 이반검열><파란나라><보지체크><필경사바틀비>외 다수

수빈 役

윤미경

<해야된다><GAME><삼풍백화점><복도에서, 美성년으로 간다>외 다수

프로듀서

유인수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