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8 뮤지컬<찰리찰리>

2018.02.24 ~ 2018.03.1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소개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연우무대 네번째 뮤지컬 <찰리찰리>

뮤지컬<오! 당신이 잠든 사이><여신님이 보고 계셔><사춘기>를 통해 창작 연극뿐만 아니라

창작뮤지컬계에서도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연우무대가 새로운 뮤지컬<찰리 찰리>를 선보인다. 또한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완성도와 작품성, 흥행성을 검증 받으며 2018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 지금 거기 있니?”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슬픈 우리의 자화상

뮤지컬 <찰리찰리>는 내면 속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우리의 슬픈 자화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소문에 쌓여 홀로 숨어 지낼 수 밖에 없는 소년과 타인의 시선으로 계속해서 연극을 꾸미며 살아가는 소녀 등을 등장 인물로 하여 이들이 ‘그림’이라는 낭만과 환상의 매개체를 통해 꿈을 꾸는 모습을 담았다.

 

빛나는 캐스팅, 웰메이드 제작진과의 만남!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뮤지컬 <인터뷰>,<고래고래>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 준 문진아가 아일린역을,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여신님이 보고 계셔> 를 거쳐 최근 공연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학로의 ‘라이징 스타’ 윤지온이 소년(찰리)역을, 연극 <왕위 주장자들>,<헨리4세>,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서 진중하면서도 때로는 코믹한 모습을 모여 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호효훈이 피터역을, 뮤지컬 「사춘기」에서 춤과 음악을 좋아하고 자유분방한 ‘화경’역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받았던 강윤정이 리비역을 맡았다.

또한 뮤지컬<사의 찬미><파리넬리>를 통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전하는 김은영 작곡가, 대학로의 무서운 신예 작가 안시은, 연극<해무><그리고 또 하루>등을 통해 완성도 있는 극과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이끄는 안경모 연출이 만나 섬세하고도 환상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시놉시스

칠흑같이 어두운 밤,

아트스쿨 졸업 심사를 앞둔 세 명의 아이들 피터, 리비, 그리고 아일린.

이들은 유령의 집이라 소문난 빈 집에 초를 켜고 앉아 그들의 미래를 점친다.

 

“찰리찰리, 내 영혼을 줄게 미래를 보여줘!”

 

정체 모를 소년과 마주친 아일린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고,

피터와 리비는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일린에게 십삼년 전 이 집에 살던 꼬마가

자신이 죽은지도 모른 채 유령이 되어 아직도 이 집을 맴돌고 있다며

이 집에 얽힌 괴담을 들려 준다.

 

다음 날, 잃어버린 노트를 찾으러 그 집을 다시 간 아일린은

다시 한 번 그 소년과 마주치게 되는데......

리비

강윤정

아일린

문진아

소년(찰리)

윤지온

피터

호효훈

연출

안경모

그리고 또 하루, 길삼봉뎐, 해무, 천 개의 기억 외 

프로듀서

유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