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그리고
또 하루

2013.06.21 ~ 2013.06.30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정보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공연일정 및 장소

2013년 6월 21일 ~ 2013년 6월 30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화,수,목,금 오후 8시 / 토 오후 4시, 7시 / 일 오후 3시 (월 공연없음)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연령

만12세이상 관람가

공연소개

극단 연우무대 60번재 정기공연작&2012년 제33회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
연극 <그리고 또 하루>는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30여 년을 창작극 만들기에 몰두한 극단 연우무대의 60번째 정기공연으로 연우무대 연극 만들기의 응축된 힘을 내보인다. 또한 본 작품은 2012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최우수 작품상인 대상과 함께 희곡상, 무대미술상, 여자연기상, 서울시장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2013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 연극 우수작품재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 앞에 선보이게 된다.


서정적, 함축적, 문학적 대본의 무대화 가능성에 대한 도전과 실험
2011창작팩토리 우수 작품제작 지원 심사를 비롯해 다양한 평단으로부터 서정적, 함축적, 문학적 대본의 무대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최명숙작가의 희곡에 연극 <해무>, <길삼봉뎐>, <살>의 안경모 연출이 함께한다. 안경모 연출은 문학적 텍스트를 보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구현해 내어 지난 공연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다시 공연되는 <그리고 또 하루>에서는 대사의 사유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이전 공연에 비해 대사에 음악적인 리듬과 템포감을 더하고, 시각적인 신체 언어와 오브제를 통해 대사를 좀 더 구체적으로 ' 보이게 ' 할 예정이다. 또한 남명렬, 이회룡, 본 작품으로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이지현 등 이전 공연에서 이미 심도 깊은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배우들이 그대로 다시 출현해 그 극적 완성도를 높인다.


삶의 근원적인 희망과 살아감에 대한 질문
무인도에 불시착한 남과 여, 오로지 단 둘만이 존재하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복잡한 현대인의 일상을 다 걷어내고 인간 본연의 생존 본능과 희노애락을 통해 관계를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들의 절망을 감싸는 근원적인 희만에 대한 의미를 직시하게 된다. 보는 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감에 있어 공존의 등식을 넘는 독립의 등식, 현존의 등식을 넘는 꿈의 등식에 대한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시놉시스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무인도에 떨어졌다.
역경과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여자.
" 난 이제 당신을 사랑하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는데. "
삶의 목표와 계획이 뚜렷하고 신념이 강한 남자.
" 난 이제껏 내 마음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내 믿음대로 살 겁니다. "
이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무인도 생활을 해 나간다. 
그런데 그 각각이 죽음과도 같은 막바지에 이르자
여자는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에 눈 뜨게 된다.
" 꿈에 빛고래가 왔어요... 그건 내 꿈이에요 ! "
어둠속에서 빛나고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는 빛을 소망하기 시작하는데...


회고

남명렬

에쿠우스, 갈매기, 프루푸, 나는 그의 아내다, 그을린 사랑 외 

여자

이지현

슬픈연극, 임대아파트, 춘천거기, 민들레 바람되어, 뻘, 사동라사 외 

남자

이화룡

여기 사람이 있다, 쉬어 매드니스, 날 보러와요, 노이즈 오프, 아워타운 외 

우화

이지현

늙은 자전거,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시련 외 

프로듀서

유인수

연출

안경모

그리고 또 하루, 길삼봉뎐, 해무, 천 개의 기억 외 

제작PD

이지연

기획PD

최상윤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