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노란봉투

2015.04.03 ~ 2015.05.10
연우소극장

공연정보

 공연일정 및 장소

2015년 4월 3일 ~ 2015년 5월 10일
연우소극장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월요일 공연없음)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러닝타임

90분

 관람연령

12세 이상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소개

   손배 가압류 개선 및 노동3권 보장을 위해 시민의 힘을 모으는 사람들 ,
노란봉투 캠페인과 함께 하는 연극 <노란봉투> 

   회사가 주는 노란봉투는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상을 책임지는 ‘월급봉투’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삶을 포기하도록 하는 ‘해고봉투’이다. 2014년,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노란봉투에 ‘희망’을 더했고, 그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2015년 다시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다. 

   연극 <노란봉투>는 시민과 노동이 연대하는 노란봉투 캠페인에 연극인들이 처음으로 손잡는 공연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으로서의 노동3권이 지금보다 폭넓게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손해배상 및 가압류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실상을 알리고자 한다다. 연극 <노란봉투>는 노란봉투 캠페인 문화기획의 첫 출발이다.

시놉시스

   '벨로우즈'는 엔진과 배기통을 연결하며 완충장치 역할을 하는 자동차 부품이다. 이 부품을 만드는 회사 SM기계의 노동조합 사무실.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60일간의 파업을 끝마친 한가로운 오후, 이 회사 노동자인 '지호'와 '병로'는 파업과정에 대한 생방송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의 손해배상 및 가압류 결정과 징계, 해고 등 새로운 싸움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기에는 밝은 모습이다.
   이런 그들 앞에 파업기간에 회사의 편에 섰던 '강호'가 나타난다.
   '강호'는 평소에 믿고 따랐던 '민성'과 함께 회사의 편에 섰지만, 파업이 끝나고 출근을 하던 중 정문에 서 있는 해고된 동료들을 보고 수치심을 느끼게 되어 다시 동료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세월호 사고로 아들을 잃은 '민성'은 회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민성'의 발인을 앞둔 새벽, 해고된 사람들도 장례식장을 찾아오지만 '병로'가 어디론가 사라져 나타나지 않는다. 동료들은 사라진 '병로'가 자살이라도 하지 않았는지 걱정하며 여기 저기 찾아 나선다.

이고

안병식

환도열차, 미스 프랑스, 더 로스트, 고제, 당신이 잃어버린 것, 목란언니 외

영희

김민선

칼리귤라, 과부들, 푸른배이야기, 여행, 언니들, 미친극, 엘렉트라, 봄날 외

지호

조시현

분노의 포도, 사랑가, 한번만 좀 때려볼 수 있다면, 한밤의 천막극장, 일곱집매, 레드채플린 외

김병로

백성철

온달은 바보래요, 모란이모, 언더그라운드, 커피와 로맹가리, 카스테라, 동물원 이야기 외 

강호

김민하

옆에 서다, 브레인 컨트롤, 아버지의 집, ear_TH 외 

아진

양정윤

다페르튜토 대구, 다페르튜토 안산, 바냐 아저씨, 풍선, 체홉 단편선 외

수빈

윤미경

the actor's nightmare, 복도에서, 먼로,엄마 외 

프로듀서

유인수

작가 / 연출

이양구

매화리극장, 일곱집매, 빌려온 환상, 복도에서, 팬지, 모의법정, 혜화동 로타리 외

연출

전인철

터미널, 왕은 죽어가다, 목란언니, 그날들, 거기, 채상 하나씨, 순우삼촌, 시동라사 외

무대디자인

박상봉

조명디자인

최보윤

의상디자인

최윤희

음악감독

박민수

영상

안건형, 정병목

분장

장경숙

사진

이성주, 김솔

사진

이성주, 김솔

그래픽

김솔

연우무대 기획

최상윤, 권주희

손잡고 활동가

윤지선

기획PD

지영관

제작PD

이지연

조연출

이연주, 김지영

공연사진

리뷰&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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