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반추하는 회고, 이야기를 상상하는 우화의 뫼비우스 같은 이야기!
혹시, 빛고래를 본 적 있어요?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무인도에 떨어졌다.
역경과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여자.
“난 이제 당신을 사랑하는 것 말고는 할게 없는데."
삶의 목표와 계획이 뚜렷하고 신념이 강한 남자.
“나에겐 아내가 있고, 아이들이 있고,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이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무인도 생활을 해 나간다. 그런데 그 남자가 죽을 뻔한 일을 당하자 여자는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에 눈 뜨게 된다.
“꿈에 빛고래가 왔어요….. 그건 내 꿈이에요!.“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는 빛을 소망하기 시작하는데….
“빛.고.래. 가 온다!”
너와 나만 남은 무인도에서의 인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