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점을 넘어서서 본다는 것의 여러 형식을 관객이 느끼고 해석 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본 다는 행위의 정신적인 의미를 확대한다.
줄거리가 없고 시작, 끝이 불분명한 실험극.
‘현실을 본다’는 총체적개념으로 조명된 작품.
1987. 09. 11. ~ 09. 25. 혜화동 연우소극장
배우(출연진) 홍성기, 이성용, 김혜란
한 시점을 넘어서서 본다는 것의 여러 형식을 관객이 느끼고 해석 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본 다는 행위의 정신적인 의미를 확대한다.
줄거리가 없고 시작, 끝이 불분명한 실험극.
‘현실을 본다’는 총체적개념으로 조명된 작품.
1987. 09. 11. ~ 09. 25. 혜화동 연우소극장
배우(출연진) 홍성기, 이성용, 김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