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무대24> 최선생

최선생 수정

제2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김미경)> 89년, 전교조가 결성되기 전 해직된 어느 국민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조명한다. 국민학교에 새로 부임한 최선생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학습 방법을 시도한다. 그 방법의 하나는 숙제를 내주지 않는것. 학생들과 학부모, 동료 선생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시간이 지나 최선생의 방법은 일부에서는 호응을 받지만 반발을 사기도 […]

[특별기획공연4] 1980년대 대표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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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사랑의 연극제 <최우수각색상(한씨연대기)> 칠수와 만수 1990. 03. 17. ~ 04. 15. 혜화동 연우소극장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990. 04. 21. ~ 05. 20. 혜화동 연우소극장 한씨연대기 1991. 05. 01. ~ 06. 30. 혜화동 연우소극장 한씨연대기 2004. 01. 08. ~ 02. 29.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연극열전)

<연우무대23> 늙은 도둑 이야기

늙은 도둑 이야기 수정

동숭아트센터 개관기념 초청공연 사흘전 청송보호감호소에서 가출소한 늙은 상습절도범과 늙은 상습조작범이 마지막으로 한탕하러 감히, 겁도없이, 알려지지않은 막후 실세인 그 분댁 별실에 잠입하였다… 이 연극은 그런 가정으로 시작된다. 두 늙은 사회악은 그 별실안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나.. 즉, 조선말이래 우리 사회를 지배래 온 죽임의 정신의 그림자를 엿보게 되나 자신들은 알아채지 못한다. 두 늙은 사회악이 현금과 보석에 대한 호감을 […]

<연우무대22>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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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인혁당에 대해 말하면 반공법으로 다스리겠다!” “꼭 내남편을 죽여야만 이나라가 잘되는 것입니까?” 1974년 유신체제수호를 위하여 조작된 것으로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소위 인민혁명당재건기도사건을 다룬 연극. 1988. 12. 01. ~ 1989. 04. 09. 혜화동 연우소극장 , 대구 경북대 의대 강당, 천안 단국대극장 1988. 12. 01. ~ 12. 31 혜화동 연우소극장 / 1989. 01. 04. ~ 02. […]

<연우무대21>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수정

황지우의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겨울-나무에서 봄-나무에로’, ‘나는 너다’에 발표된 시들을 바탕으로 주인석이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희곡화한 것을 연출가 김석만이 그의냉철한 연출방식으로 무대화함으로써 8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그 속에서의 우리들의 삶을 정확히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하며, 시인의 세 시집에 근거하면서도 시인의 내면적 초상이나 그 시세계의 단순한 재창조가 아니라 더욱 압축적이면서도 한편 새로운 확산의 방식으로 즉, 그 나름의 창조적인 […]